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젤 엔진 (문단 편집) == 원리 == 위에 설명했다시피 디젤 엔진은 고온의 압축된 [[공기]]에 [[연료]]를 분사해서 자연발화시키는 압축 착화 방식을 이용한다. 연료의 온도가 높아지면 외부의 불꽃없이 발화하여 연소하는데 이때의 온도를 착화점(발화점)이라고 한다. [[휘발유|가솔린]]의 착화점은 250ºC~450ºC인 데 반해 [[경유|디젤]]의 착화점은 170ºC~200ºC이다.[* 게다가 압력이 높아질수록 착화점이 낮아진다.] 이러한 연료의 특성 때문에 압축 착화가 가능하다. 이 원리에 기반해서 디젤 연료의 품질을 결정하는 요소가 [[세탄가]]이다. 이름에서 보듯 [[헥사데케인]][* 세탄은 헥사데케인의 다른 이름이다.]을 기준물질로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